여행

[남해 일기] 혼자 힐링여행하고 싶을 때는 이곳으로!(feat. 남해 밀양돼지국밥)

쥬땡므 2025. 2. 1. 14:09


첫 혼자 여행으로 왔던 남해

오게 된 계기는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남해 출신이라서ㅎㅎ

그건 바로바로





에이티즈 최산!!!!

잘생겼어 잘생겼어!!!



진정하고ㅡ___ㅡ.

암튼

여행을 왔는데 탁 트인 공간에

제주도보다 조용하고

바다도 훨씬 시원하게 잘 보이고

독일마을도 이쁘고

높은 고지에서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많아서

진짜진짜진짜 이쁘다!

첫 혼자 여행에서 행복을 느끼고

힐링을 주기적으로 주입하기 위해



오늘 6번째 남해여행!



처음으로 방문한 곳은





밀양 돼지국밥

여기로 말할 것 같으면





산이 이모님이 운영하시는 가게다

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가게 안에는




이렇게 산이의 흔적들과

팬들이 남겨놓은 메모들이 군데군데 있다ㅎㅎ







메뉴판!

다른 곳보다 싼 편인 듯?

소주 맥주가 4,000원이라니...

겨울에는 굴국밥도 따로 판매하신다

굴국밥 10,000원

나는 내장류는 잘 못 먹어서

순대국밥을 주문했다







원래 여기에 순대를 또 따로 주시는데

지금은 다 떨어져서 없다고 하셨다

(그냥 나오는 순대와 국밥에 들어가는 순대는 다른 거라고 하셨다)

근데 이즈뭔들 아쉬워할 필요가 없다!!!

여기 순대 진짜진짜 많음

제주도에서 순대국밥 시키면 진짜 심한 데는

순대 추가를 해도 별로 안 들어가서

맛있어도 순대 땜에 실망하고 먹는 둥 마는 둥 하게 되는데

여기는 완전 많이 주신다!

그래서 먹을 때 엄청 행복하게 먹음

밥은 미리 말아져서 나오고

다대기도 넣어진 채로 나오기 때문에

다대기를 빼고 싶은 분들은

미리 이모님께 말씀드려서 빼야 한다

그리고 이곳은 반찬들도 이모님이 직접 만드시는데

요리 솜씨가 장난 아니심

반찬들도 완전 꿀맛😋

새우젓도 따로 주시지만 넣지 않아도 됨

간이 이미 딱 맞아서 굳이 안 넣어도 진짜 맛있었음





진짜 맛있다니까...

반찬까지 탈탈 다 털어 넣음..

아 근데 전보다 오늘 더 맛있어진 것 같은데??

진짜 맛있게 먹음ㅎㅎ



누군가는 무슨 여행 가서 국밥이냐 할 수 있겠지만

여기 진짜 맛있음

밀양돼지국밥집이 여러 지역에 있지만

그래도 사장님 솜씨마다 맛이 다르니

난 진짜 여기 추천!!!👍👍👍



2탄은 내일 쓰러오께용!